⛳ 대한민국 골프 역사 새로 쓴 날! 유해란 LPGA 2연속 메이저 제패 & 김주형 PGA 통산 4승 대폭발
안녕하세요! 오늘(7월 13일)은 한국 골프 팬들에게 정말 가슴 뛰고 잠 못 이루는 최고의 날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LPGA와 PGA라는 세계 최고 무대에서, 남녀 대표 주자인 유해란 선수와 김주형 선수가 같은 날 동시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대역사 가 일어났습니다! 말 그대로 전 세계에 'K-골프'의 저력을 제대로 각인시킨 역대급 순간, 그 짜릿했던 승부의 현장을 한눈에 정리해 드립니다. 🏆 [LPGA] 유해란, 2주 만에 또 메이저 퀸 등극!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지난달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삼키며 메이저 왕좌에 올랐던 유해란 선수 가 단 2주 만에 또다시 일을 냈습니다!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주요 하이라이트 & 기록 숨 막히는 연장전 승부: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 동타를 이룬 뒤, 18번 홀(파5) 연장전에서 깔끔한 버디를 낚으며 파에 그친 헨더슨을 제치고 우승 확정! 7년 만의 대기록: 한국 선수가 한 시즌에 LPGA 메이저 2승 이상을 달성한 것은 2019년 고진영 프로 이후 무려 7년 만 입니다. 에비앙 메이저 승격 후 4번째 한국인 챔피언: 김효주(2014), 전인지(2016), 고진영(2019)에 이어 유해란이 네 번째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승 상금: 무려 140만 달러 (약 21억 원) 획득! 🏆 [PGA] 김주형, 하루 29홀 강행군 뚫고 약 2년 9개월 만의 통산 4승! 남자 골프의 간판 김주형 프로 역시 영국 스코틀랜드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완벽한 무결점 플레이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디오픈 챔피언십의 '전초전'으로 불리는 이번 대회에서 긴 우승 갈증을 완전히 씻어냈는데요. 💡 주요 하이라이트 & 기록 하루 29홀의 눈물겨운 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