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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폐업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재창업자에게 주는 두 번째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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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업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다시 일어서려면 자금도, 마음의 준비도 쉽지 않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특허청이 함께 운영하는 "재도전성공패키지"는 폐업 이력이 있는 예비재창업자와 재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자금부터 심리치유 프로그램까지 묶어서 지원합니다. 앞서 소개한 희망리턴패키지가 폐업을 준비하고 정리하는 단계를 돕는다면, 재도전성공패키지는 그 이후 다시 창업하는 단계를 돕는다는 점에서 역할이 다릅니다. 지금 신청 바로가기 → 1. 재도전성공패키지, 무엇이 다른가요 폐업 "이후" 재창업을 돕는 제도입니다 희망리턴패키지가 폐업을 앞뒀거나 막 폐업한 소상공인의 점포철거·사업정리·재취업을 돕는 제도라면, 재도전성공패키지는 그 다음 단계, 즉 폐업 이력이 있는 사람이 다시 창업하려 할 때 필요한 자금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폐업 단계와 재창업 단계, 지원 시점 자체가 다릅니다. 일반형과 IP전략형, 두 갈래로 운영됩니다 재도전성공패키지는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일반형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운영하는 IP전략형으로 나뉩니다. IP전략형은 특허·실용신안·디자인 중 하나 이상을 출원하거나 등록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 지원할 수 있는 트랙으로, 일반형과 중복 지원은 되지 않습니다. 2.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폐업 이력이 있는 예비재창업자 과거에 사업을 하다 폐업한 이력이 있고, 다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재창업자가 기본 대상입니다. 재창업 7년 이내 기업도 포함됩니다 이미 재창업을 했더라도 그 시점으로부터 7년 이내라면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재창업 초기에 자리를 잡기까지의 기간을 폭넓게 지원 범위에 두고 있는 셈입니다. IP전략형은 지식재산권 보유자로 한정됩니다 IP전략형을 신청하려면 특허·실용신안·디자인 중 하나 이상을 출원하거나 등록한 이력이 있어야 합니다. 지식재산권이 없다면 일반형으로 신청하게 됩니다. 지금 신청 바로가기 ...

동네 상권이 죽어간다고? 속고 계십니다, 우리 동네에 국비 40억 꽂히는 소름 돋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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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르네상스"라는 이름을 들어보셨나요? 지금은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쇠퇴한 상권을 지자체와 상인회가 함께 신청하면 국비를 포함해 최대 40억~120억원 까지 지원받아 상권 전체를 바꿀 수 있는 지역상권육성사업 입니다. 혼자 신청할 수는 없지만, 우리 상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는 걸 알아두면 상인회에 먼저 제안해볼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 바로가기 → 1. 상권르네상스, 이름이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2018년 상권르네상스 → 2024년 지역상권육성사업 2018~2021년엔 '상권르네상스 사업', 2022~2023년엔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불렸고, 2024년부터는 '지역상권육성사업'으로 개편돼 로컬테마상권·글로컬상권·유망골목상권 등 유형이 세분화됐습니다. 언론에서는 여전히 '상권 르네상스 2.0'이라는 이름도 함께 쓰입니다. 법적 근거는 '상권활성화구역' 지정입니다 이름은 바뀌었지만 법적 근거는 전통시장법상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제도로 동일합니다. 비슷한 이름의 '골목형상점가 육성사업'은 별개 사업이니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형별로 지원 규모가 다릅니다 로컬테마상권 유형은 1곳당 최대 40억원(2년, 국비 최대 20억), 일반상권은 최대 120억원(5년), 도심형소형상권은 최대 60억원(5년) 규모로 지원됩니다. 국비와 지방비를 5:5 또는 6:4 비율로 매칭하는 구조입니다. 2.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 돈인가 시설개선(H/W)과 콘텐츠·마케팅(S/W) 두 축으로 지원됩니다 지원금은 크게 상권환경개선(거점공간 조성, 인테리어·시설 개선 등 하드웨어)과 상권활성화(콘텐츠 제작, 브랜드화, 마케팅 등 소프트웨어) 두 축으로 배정됩니다. 점포당 정확히 얼마씩 배분되는지는 지자체·상권별 사업계획에 따라 달라 공식 자료에 고정 금액이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2026년 강진 중앙로가 전남 유일로 선정됐습니...

내 가게 카드수수료, 신청 안 해도 저절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몰라서 못 받은 사장님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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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겠다고 하면 반가운 사장님, 귀찮은 사장님으로 나뉩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은 소비자 할인 덕분에 손님이 몰리고, 결제수수료는 카드보다 낮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가맹 등록을 안 했다면 놓치고 있는 혜택을 정리했습니다. 지금 신청 바로가기 → 1. 가맹점이 되면 실제로 뭐가 좋은가 소비자 할인이 손님을 끌어들입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소비자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사랑상품권은 오프라인 최대 7%(선할인 5%+페이백 2%), 온라인은 최대 15%(선할인 10%+페이백 5%)까지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손님 입장에서는 같은 물건을 더 싸게 사는 셈이라 자연스럽게 가맹점으로 발길이 향합니다. 결제수수료는 카드보다 낮거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가맹점 결제수수료가 0% 입니다. 경남사랑상품권도 제로페이와 연계돼 수수료가 없습니다. 다만 모든 지자체가 완전 무료는 아니고, 일부 지자체는 카드수수료(통상 1.5~2.3%)보다 낮은 수준의 수수료를 별도로 보전해주는 방식을 쓰기도 합니다. 거주 지자체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정산은 빠른 편입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결제일로부터 2영업일 이내에 입금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른 지자체도 대체로 1~2영업일 내외로 정산되는 경우가 많지만, 정확한 정산 주기는 지자체별로 다를 수 있어 등록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2. 가맹점 등록, 어떻게 하나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대상입니다 국가 지침상 연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장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백화점·대형마트·SSM(기업형슈퍼) 직영점·유흥업소·주유소 등은 제외됩니다. 프랜차이즈라도 본사 직영점은 제외되지만,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가맹점은 매출 기준을 충족하면 등록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앱이나 지자체 방문으로 가능합니다 지역상품권 앱이나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청·구청·행정복지센터를 ...

가게 냉장고 바꾸면 최대 160만원 돌려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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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냉장고 바꾸면 최대 160만원 돌려받습니다 매장 냉장고나 냉난방기가 노후해서 바꿔야 하는데 비용이 부담되시나요? 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으로 바꾸면 구매비용의 최대 40%, 품목에 따라 최대 160만원 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구매 지원사업을 정리했습니다. 지금 신청 바로가기 → 1. 무엇을, 얼마나 지원받나 냉장고·냉난방기는 각각 최대 160만원 에너지효율 1등급 냉장고와 냉난방기는 사업자당 각각 최대 160만원까지 환급됩니다. 구매비용(부가세 제외)의 최대 40%를 한도 내에서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세탁기·건조기는 각각 최대 80만원 세탁기와 건조기는 사업자당 각각 최대 8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개방형 냉장고의 문을 개조하거나 교체하는 경우는 ㎡당 25만 9천원으로 별도 산정됩니다. 2026년 소상공인분 예산은 398억원입니다 2026년 전체 예산은 498억원이며, 이 중 소상공인분이 398억원, 취약계층 복지할인가구분이 100억원입니다. 소상공인 예산이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주관은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전력입니다 2025년 10월 정부조직 개편으로 에너지 관련 업무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이관되면서, 이 사업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습니다. 2. 신청 순서 — 구매가 먼저, 신청은 그다음 사전신청이 아니라 구매 후 신청 구조입니다 이 사업은 먼저 신청하고 나서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에너지효율 1등급 기기를 먼저 구매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 하는 구조입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구매분부터 소급 인정됩니다. 소상공인확인서를 먼저 발급받아야 합니다 신청하려면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sminfo.mss.go.kr)에서 소상공인확인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소상공인기본법·중소기업기본법상 소상공인 기준을 충족하는지 이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전 사업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합니다 한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

전기차 살까 말까 고민만 하던 청년도 문제없다! 보조금 싹 다 끝낸 최단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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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지금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전기차 국고보조금 예산이 8월 말 기준 이미 90% 소진됐습니다. 9월 하순인 지금은 이보다 더 소진됐을 가능성이 높고, 지역에 따라 이미 마감된 곳도 있습니다. 올해 보조금을 받고 싶다면 지금 바로 잔여 예산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신청 바로가기 → 1. 전기차 보조금, 지금 어디까지 소진됐나 8월 말 기준 전국 90% 소진, 9월 중 대부분 소진 전망 2026년 승용 전기차 보조금 예산은 7,800억원 규모로, 전년(7,154억원) 대비 9% 늘었습니다. 그런데도 8월 말 기준 전국 소진율이 이미 90%에 달했고, 9월 중 대부분 소진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9월 28일인 지금은 이보다 소진율이 더 높아졌을 가능성이 크므로, 정확한 최신 수치는 지역별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소진 속도는 올해 내내 빨랐습니다 3월부터 상반기 조기 소진 조짐이 있었고, 상반기에만 71% 소진, 7월 말 75% 소진, 8월 말 90% 소진으로 계속 예상보다 빠르게 줄었습니다. 연말로 갈수록 신차 출고 물량이 몰리는 시기라 소진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1대당 국고보조금은 약 300만원 수준입니다 차종·주행거리·가격에 따라 차등이 있지만, 평균적으로 1대당 국고보조금은 약 300만원 수준으로 확인됩니다. 국고보조금이 소진되면 이 금액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2. 지자체보조금은 별도로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 9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까지 차이가 큽니다 지자체는 국고보조금의 30% 이상을 별도로 지원할 의무가 있어, 지역별 지자체보조금은 90만원부터 많게는 1,000만원까지 편차가 큽니다. 국고보조금과 중복으로 받을 수 있어, 거주 지역에 따라 총 지원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국고가 소진돼도 지자체 예산이 남아있으면 일부 지원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국고보조금과 지자체보조금은 별도 재원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국고가 소진돼도 지자체 예산이 남아...

몰라서 못 받으면 억울해서 잠 안 오는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특급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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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해놓고 잊고 계신 건 아니죠? 신청만 하고 끝이 아닙니다.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은 12월에 먼저 일부를 받고, 이듬해 6월에 실제 소득으로 다시 계산해 차액을 정산하는 구조입니다. 12월에 얼마가 들어오는지, 나중에 왜 돈을 더 받거나 돌려줘야 할 수도 있는지 미리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지금 신청 바로가기 → 1. 12월에 얼마가, 어떻게 들어오나 상반기 소득을 연간으로 환산해 35%를 먼저 지급합니다 9월에 신청한 반기신청은 1~6월 상반기 총급여를 12개월로 환산해 연간 추정 산정액을 계산하고, 그 금액의 35% 를 12월에 먼저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나머지는 이듬해 정산 과정에서 함께 지급됩니다. 법정 지급기한은 12월 30일입니다 상반기분 지급의 법정기한은 12월 30일입니다. 실무적으로는 이보다 며칠 앞서 입금되는 경우도 있으니, 12월 30일이 지나도 입금이 안 보인다면 국세청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맞벌이가구 330만원 기준이면 약 115만 5천원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 맞벌이가구 최대지급액인 330만원 기준으로 계산하면, 12월에 받는 금액은 330만원의 35%인 약 115만 5천원 수준입니다. 실제 지급액은 가구 유형과 소득 수준에 따라 다르니, 이 예시를 참고 삼아 본인 상황에 대입해보면 대략적인 규모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2. 이듬해 6월, 정산이 함께 이뤄집니다 하반기분 지급과 정산이 6월 30일에 한 번에 처리됩니다 국세청은 법령 개정으로 하반기분 지급과 정산 절차를 통합해, 다음 해 6월 30일까지 한 번에 처리하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6월에 연간소득이 확정되면 하반기분 지급액과 정산에 따른 추가지급·환수액이 함께 계산됩니다. 실제 연간소득이 더 높았다면 12월에 받은 돈을 일부 돌려줘야 합니다 12월 지급액은 상반기 소득만 보고 추정한 금액입니다. 하반기에 소득이 늘어 연간 확정액이 12월 지급액보다 적어지면, 그 차액을 환수 당하게 됩니다. 반대로 ...

신생아특례대출 믿고 기다렸더니… 이러다 다들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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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특례대출 완화됐다는 소문,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SNS에 "신생아특례대출 소득기준 완화, 한도 5억으로 상향"이라는 글을 보셨나요? 확인해보니 사실과 다릅니다 . 오히려 대출한도는 축소됐고, 소득기준 완화 계획은 발표됐다가 철회됐습니다. 출산했거나 예정인 무주택 가구라면 잘못된 정보에 기대를 걸었다가 실망하지 않도록, 지금 정확히 적용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지금 신청 바로가기 → 1. "완화됐다"는 소문, 어디까지가 사실인가 소득기준 2.5억 완화는 발표됐다가 백지화됐습니다 2024년 저출생 대책에서 소득기준을 부부합산 2억원까지 완화하는 방안이 발표된 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주택가격 자극 우려와 주택도시기금 재원 문제로 2025년 7월 정부가 이 계획을 백지화했습니다. 지금은 이 완화안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대출한도는 오히려 축소됐습니다 2025년 6월 27일 이후 계약분부터 구입자금(디딤돌) 대출한도는 5억원에서 4억원으로, 전세자금(버팀목) 대출한도는 3억원에서 2.4억원으로 오히려 줄었습니다 . "한도가 5억으로 늘었다"는 정보를 보셨다면, 이는 2023년 제도 출시 당시 예고됐던 수치이거나 축소 이전의 옛 정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금리도 별도의 추가 인하 없이 기존 수준을 유지 중입니다 "금리 1.8~4.5%에서 1.6~3.9%로 인하"라는 정보도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디딤돌(구입) 금리는 연 1.8~4.5%, 버팀목(전세) 금리는 연 1.3~4.3%로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2. 지금 실제로 적용되는 기준 소득기준은 부부합산 1.3억원, 맞벌이 2억원 그대로입니다 신생아 특례대출의 소득기준은 부부합산 연 1.3억원 이하이며, 맞벌이는 최대 2억원까지 완화 적용됩니다. 이 기준은 2026년 9월 현재까지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디딤돌(구입) 대출한도는 최대 4억원입니다 내 집 마련용인 신생아 특례 디딤...